본문 바로가기
방문 카페

[대전 유성 카페] ‘하이테이블’ 24시 베이커리 카페. High Table.

by moosoo 2023. 6. 10.

지나는 길에 보던 카페인데, 워낙 규모도 크고 인테리어가 화려해 지켜만 보던 . 밤이면 건물 전체가 아름다운 불이 켜지며, 파란색의 입구와 어울리고, 밖에서도 보이는 샹들리에는 매우 화려하게 빛난다.

유성-24시베이커리카페-하이테이블
유성-24시베이커리카페-하이테이블
유성-24시베이커리카페-하이테이블유성-24시베이커리카페-하이테이블
유성-24시베이커리카페-하이테이블

주소 : 대전 유성구 계룡로 105 28. 지상 1,2,3 (봉명동 550-11) 유성온천 8 출구에서 162m

영업시간 : 매일 00: ~ 24:00 (24시간 영업 / 연중무휴)

연락처 : 0507 – 1350 – 2682

주차장 : 건물 주차장 이용 가능. 최초 30 2,000 / 이후 30 2,000. (카드결제 전용)

유성-24시베이커리카페-하이테이블
유성-24시베이커리카페-하이테이블
유성-24시베이커리카페-하이테이블
유성-24시베이커리카페-하이테이블
유성-24시베이커리카페-하이테이블
유성-24시베이커리카페-하이테이블

 

소개 : 3층에서 당일 생산, 당일 폐기를 원칙으로 제빵사가 매일 새롭게 직접 구운 빵을 제공하고 있다.

3 제빵실은 관계자 출입 금지.

2층에는 야외 테라스로 연결되어있다연결되어 있다.

1층에는 가운데와 창가에 놓인 샹들리에가 매우 화려하게 자리 잡고 있고, 형태의 자리가 마련되어 있어 더욱 아늑하게 보낼 있다.

2층에는 중앙 홀을 중심으로 창가 자리, 안쪽 자리, 그리고 테라스 자리도 마련되어 있다.

층마다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 취향에 맞는 곳을 찾아 즐길 있다.

1 매장과 2 매장을 엘리베이터를 이용할 있다.

유성-24시베이커리카페-하이테이블유성-24시베이커리카페-하이테이블유성-24시베이커리카페-하이테이블
유성-24시베이커리카페-하이테이블

대표메뉴 : 에그타르트 4,500. 아메리카노 4,500. 바닐라 라테 5,500. 얼그레이 밀크티 라테 5,800.

 생크림 커피번과 상자에 들어 있는 고구마 케이크 그리고 아메리카노. 커피번 안에는 생크림이 가득해, 다른 빵으로 찍어 먹을  있을 정도이다. 고구마 케이크는 상자 안에 들어 있어 포크로 퍼먹는 형식. 아메리카노와  어울린다.

유성-24시베이커리카페-하이테이블
유성-24시베이커리카페-하이테이블
유성-24시베이커리카페-하이테이블
유성-24시베이커리카페-하이테이블

식사로도 가능한 코코넛 팥빵 5,000. 연유 브레드 4,8000. 고구마 크림치즈빵 5,800. 맘모스 6,500. 칠리 페이스트리 소세지 5,500. 크로크 무슈 4,000. 매콤 소시지 5,000.

담백한맛이 좋은 바질 바게트 6,500. 쑥떡쑥떡 5,200. 카야 버터 브리오슈 5,200. 치즈 퐁듀 3,900. 소금 3,500. 앙버터 소금 4,500. 크로플 4,500.

케이크류는 고구마 무스 케이크 7,000. 딸리 파나코타 6,500. 망고 파나코타 6,500. 딸리 크로플 6,500. 딸리 크루아상 7,500. 옥수수 크루아상 5,800.

유성-24시베이커리카페-하이테이블
유성-24시베이커리카페-하이테이블

24시간 운영되는 베이커리 카페

내부 1 중앙에는 다양한 베이커리가 유리관 안에 화려하게 진열되어 있다. 식기류도 황금빛이 나는 색이고, 유리 진열장 안에는 조명을 두어 다양한 종류의 베이커리들이 더욱 먹음직스럽게 보인다. 위생적으로도 좋을 듯하다.

지하철 유성온천 8 출구에서도 가깝고, 인접한 충남대학교나, 유성온천 거리도 가볼 만한 곳으로, 유성에 오게 되면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찾을 있는 카페로 추천한다.

 

 

[대전 유성 카페] 대형 베이커리 카페 ‘에이트’. 크로넛과 빨미까레가 유명한 디저트 카페

대전 유성 IC를 나와 한밭대로를 타고 도심으로 향하다 보면, 충남대학교를 지나 한밭대교를 앞두고 오른쪽으로 대형 베이커리 카페 ‘에이트’가 있다. 은골 어린이 공원과 유성천이 바로 앞으

moosimlife.tistory.com

 

[대전 죽동 맛집] ‘오슬로의 시간’ Time in Oslo 브런치 맛집. 대전 죽동 힐링 브런치 카페

햇살이 좋은 봄날, 건물 안이 아무리 예뻐도 푸르른 자연 속에 있는 것 만할까? 4월 중순이지만 더위가 일찍 찾아온 어느 봄날. 자연과 함께 하는 브런치 카페가 있어 찾았다. 대전 죽동 브런치

moosimlife.tistory.com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