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랏다딴라폭포1 [1월 베트남 나트랑 & 달랏 여행] 달랏 가볼 만한 곳. 달랏 죽림사, 다딴라 폭포와 루지 체험. 1월 한낮에 달랏을 여행할 때 구름이 없는 경우 매우 더울 수 있다. 반팔에 바람막이를 입고 있다가, 돌아다니면서 바람막이를 벗는 것이 좋을 수 있다. 그늘에 앉아 바람을 맞으며 쉴 때면 매우 청량한 한국의 가을 날씨같이 시원하게 느껴진다. 달랏에서 가장 큰 사원 달랏 죽림사. 드넓은 경치가 한 눈에 보이는 풍황산 죽림서원. 베트남 불교신자들의 삶을 살펴볼 수 있는 사원이다. 죽림 사원은 호찌민의 아름다운 건축물인 통일궁을 설계한 응오 비엣 투가 설계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1993년 시공해서 1년 만에 완공된 달랏 일대에서 가장 큰 사원이다. 풍황산 1,300m에 위치며, 투엔람 호수와 달랏의 전경을 한 눈에 담을 수 있다. 잘 정리된 사원과 정원이 현지 사람들도 와서 많은 기도를 하는 곳으로 알고 있.. 2024. 2. 1. 이전 1 다음